보리..
2013년 10월 남양주생..
말티즈 숫컷..
2019년 보리의 피서..
이제는 가끔 정면샷을 찍게되었다...카메라를 들이대면 가끔은 이빨을 들어낸다
집사가 불러봐야 시큰둥하다.....왜? 뭔데?
쇼파위에 일등석 자리를 만들어 줬더니만 바보상자도 즐기고...
그냥 디비자고...
쪼그려 자고...
걍 퍼져잔다...
가끔은 해바라기도 하면서 자고...
멀쩡한 지 자리를두고 맨바닥에 퍼질러 잔다..
보리의 피서..
백두의 피서..
비스무리하다..
백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