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대...
어딘줄 알지?
뇨자는 몰라두 엄마는 알자나?
어제..
아들놈 연무대에 입소시키구 왔다..
날씨가 허벌나게 좋드만..
1400여명..
얼라들이 완전히 축제 분위기드만..
뭔 엠티 가는거 같구...
브라스밴드는 신나게 분위기띄우고..
그래두 엄니들 여친들은 조금씩 찔찔찔....
지 에비가 잘 하구와라 했으니
잘 하구 오겠지...
우리나라 튼튼해 졌다!!!
백두.
출처 : 상삼
글쓴이 : 흰머리소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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